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TBC 이세영 기자님 사진

예쁨.


중대 영어교육학과 졸업


TBC 앵커 및 기자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예쁨.

snl 크루 이세영 b1a4, 인피니트 성추행 사건 유튜브 동영상

snl 게스트들 생방송 앞두고 분위기 끌올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한 일종의 환영식 같은 것이라고 2차 해명을 한 snl제작진. 하지만 여자가 남자 성기를 만지는 것을 아무런 죄의식 없이, 생각하고 있는 골 때리는 정신머리는 반성의 기미가 없어 보인다. 남자가 여자 성기를 분위기 끌어올리려고 만졌다고 해봐라, 이건 구속감이다.


여배우라는 말이 여혐이라고 주장하는 미친 페미들이 날뛰고 있어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벌어져도 문제 없다는 인식을 가지고 해명을 하는 것 같다. snl은 그 명맥을 여기서 다 해야 한다고 본다.